'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 서진이네 스핀오프 이서진 부터 BTS뷔 까지 대환장 케미 기대

 tvN의 새로운 프로그램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은 기대되는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로서,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의 소통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돋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통이 필요한 곳 어디든 나영석 PD가 달려가는 소통배달 서비스를 소개하며,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서진이네' 직급 세계관이 그대로 유지되며, 임직원들과의 재회가 기대됩니다.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뷔가 각종 게임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소통을 증진할 예정입니다.

티저 영상에서는 '서진이네' 임직원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익명의 제보자가 "사장님께서 (직원들한테) 너무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서"라고 제보하는데, 이로 인해 '서진이네'의 임직원들은 소통의 부재에 대한 경고를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긴급 소집되어 '제 1회 서진이네 단합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흥미진진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뷔가 모이게 되면서 이서진은 소통의 부재를 제보한 제보자를 찾아내려고 합니다. 이에 정유미와 박서준은 눈길을 피하고 최우식은 궁금해하면서 누가 제보자인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또한, 단합을 위해 힘을 다하는 임직원들의 재미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서진이 제기차기를 하다가 넘어지고, 정유미는 무엇인지 맞혀야 하는 게임에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며 버벅거리는 등 유쾌한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특히, 단체 줄넘기에서 박서준과 뷔 다음으로 투입된 최우식이 금방 줄에 걸려 웃음을 자아냅니다. 마지막으로 이서진이 현수막을 밟고 지나가며 "그만 찍어 이제"라고 말하는 장면은 단합대회의 결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프로그램의 첫 방송을 기다리게 만듭니다.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은 이전에는 눈에 띄지 않았던 '서진이네'의 임직원들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장 이서진의 차분한 매력과 이사 정유미의 활기찬 에너지, 부장 박서준의 유머 감각, 인턴 최우식의 귀여운 매력, 그리고 뷔의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의 특별한 존재감이 모여서 색다른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단순한 미션과 게임뿐만 아니라 '서진이네' 멤버들 간의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한 이야기도 풀어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직원들 간의 화기애애한 모습과 가끔은 서로 부딪히는 순간들이 담겨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처럼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요소들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은 유쾌한 미소와 함께 '서진이네'의 소통 모험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10월 12일 목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는 첫 에피소드를 기다려주세요. 이 프로그램은 확실히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